어제 1시 40분 부터 2시간여 회의가 진행되었습니다.
노회찬대표, 박김영희,이용길,정종권부대표,사무총장, 정책위 의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ㅡ대표단회의의 논의도 없이 당론을 위배한 정치협상 합의문을 발표할 수 있느냐?
ㅡ정부대표가 전화하기로 했는데 못했다. 당론을 침해하지 않는다는 판단이었다. 어쨌든 유감이다.
ㅡ선거연합에 대한 당론을 위배할 뿐더러 광역시도지사후보에 전면 대응하여 당의 지지율을 올려야겠다는 결의에도 반하고 대표진보정당 확보라는 지방선거 목표달성을 위해서도 도움이 되지않는 결정이다.
당원들의 집중력을 이완시킬 우려가 있는 정치적 합의을 대표단회의도 없이 결정하는 것은 잘못이다.
이 합의는 파기되어야 한다.
ㅡ사실상 내용이 없는 합의이기 때문에 당론을 침해하지 않았고 현재의 민주대연합은 아니고 진보대연합을 추진한다는 당론은 변함이 없다.
ㅡ월요일 대표단회의에 합의문 채택여부에 대한 안건을 상정해달라.
월요일 오후2시에 대표단회의를 열어 이 문제를 정식으로 다루기로 하였습니다.
대표단회의도 없이 처리된 경위를 확인하고 당론을 위배한 합의문에 대한 정치적 판단과 5+4정치협상 유지여부에 대한 바른 결정을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당원동지들의 적극적인 토론과 참여를 기대합니다.
왜 이글이 공지사항으로 올라가지 않습니까? 명백한 직무유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