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심상정 “콘크리트 정치를 엄마 정치로 바꾸자”
심상정 경기도지사 예비후보는 102주년 여성의 날을 맞아 “지방선거가 있는 올해는 여성에게 더욱 의미심상한 해”라며 “여성의 선택으로 콘크리트 정치를 엄마 정치로 바꾸어야 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심상정 경기도지사 예비후보의 발언 전문.
“지방선거가 있는 올해는 여성에게 더욱 의미심장한 해입니다.
이명박 정부는 일방주의와 토건주의로 국민의 삶과 아이들의 미래를 위협합니다. 그 가장 큰 피해자는 우리 여성입니다.
흔들리는 일과 생활, 사회적으로 만연한 불안은 여성의 삶과 영혼을 잠식하고 있습니다.
우리 여성은 그동안의 경쟁과 효율, 양적 성장주의 폐해를 그대로 걸머지고 있습니다. 정치의 도움이 가장 절실합니다. 여성은 호남이냐 영남이냐도 따지지도 않고, 겉모양만 그럴 듯한 중도 실용에 현혹되지도 않습니다. 우리 여성이야말로 거품없는 정치의식을 갖고 있습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여성의 선택으로 우리 사회와 공동체를 바꾸어야 합니다.
여성의 선택으로 파괴와 토건의 차디찬 콘크리트 정치를 아이 돌보고 살림 살피는 엄마 정치로 바꾸어야 합니다.
이제 여성의 선택으로 나라와 우리 공동체를 다시 세워야 합니다.”
2010년 3월 7일
진보신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