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진보신당 3월 8일 대표단회의와 광역시도당 위원장 연석회의 결과


3월 8일 대표단회의와 광역시도당 위원장 연석회의가 있었다. 이날 회의는 야5당 협상의 중간합의문에 대한 평가와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소집된 회의였다. 회의에서는 중간합의문이 도출된 그간의 경과를 공유하고 이후 협상에 대한 당의 기조를 논의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3월 4일 합의문이 최종 합의가 아니라 협상에 대한 중간합의이며 본격적인 협상을 앞두고 있다는 점을 확인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일부 언론에서 ‘공론 조사’를 통한 단일화에 5당이 합의한 것처럼 보도되고 있거나, 수도권은 경쟁방식으로 사실상 합의되었다는 식의 합의문에 대한 왜곡보도로 인해 “합의문에 대한 심각한 왜곡과 함께 무조건적인 선거연합이 이미 다 합의된 것인양” 해석되는 데 대해 심각한 우려가 표명되었다.


더불어 이러한 중간 합의문에 대한 해석에도 불구하고, 광역시도당 위원장 연석회의에서는 3월 4일 중간합의문에 대한 절차상의 문제와 함께 내용에 대한 심각한 우려가 제기되었다. 나아가 중간 합의문을 파기해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되었다.


대표단은 광역시도당 위원장 연석회의에서의 우려와 문제제기를 반영해, 이후 본격적인 협상에 있어서 보다 결연한 자세와 철저히 원칙에 입각한 협상이 되어야 한다는 점을 확인하였다.


2010년 3월 9일

진보신당 대변인 심 재 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