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3월 16일 창당한 진보신당은 지난 시절 진보정당의 한계와 오류를 반성하고 진보정치의 새 지평을 열고자 만들어졌습니다. 창당 당시 노회찬, 심상정, 조승수 등 전직 국회의원들과 많은 진보적 인사들이 평등·생태·평화·연대를 기치로 발기인으로 참여하였습니다.
진보신당은 창당 직후 제18대 국회의원총선거에 지역후보 35명, 비례후보로 11명이 출마했으나, 노회찬 심상정 공동대표가 지역구에서 석패하고 정당 득표율도 2.94%에 그쳐 아쉽게 원내진출에 실패하였습니다. 하지만 ‘광우병 소고기 파동’에 이은 촛불 정국에서 진보신당은 국민들에게 강한 인상을 주어, 신생정당, 원외정당임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성장하였습니다.
2009년 3월 진보신당은 정기 당 대회에서 강령 제정, 조직 개편 등을 통해 제 2창당 작업을 일차 마무리하였으며, 2기 당대표단으로 노회찬 대표 체제가 출범하였습니다. 이어 4.29 울산 북구 재보궐선거에서 조승수 후보가 당선됨으로써, 창당 일년만에 원내진출에 성공하였습니다.
또한 노무현, 김대중 전직 대통령의 서거 국면 이후 진보신당은 ‘4대강 대신 일자리와 민생예산 확충!’을 주장하며 당 대표단이 전국을 순회하는 민생대장정을 진행하였습니다.
2010년 6월 지방선거에서 진보신당은 광역단체장 선거 등에서 고전을 하였으나 정당 득표 3.13%와 25명의 지방의원을 배출하는 소기의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지방선거 이후 진보신당은 임시당대회를 통해 지방선거에 대한 평가와 함께 ‘진보신당의 역량을 강화하면서 새로운 진보정당을 건설한다’는 당의 발전전략[안]을 채택하였습니다. 또한 임시 당대회 이후 조기선거를 통해 3기 당 대표단으로 조승수 대표 체제가 새롭게 출범 하였습니다.

2008'
- 02.21
- 노회찬, 심상정 국회의원 등 각계 인사 50여명 이명박 정권에 맞설 ‘새로운 진보정당 건설을 위한 원탁 회의’ 제안
- 03.02
- 진보신당 창당을 위한 원탁회의 및 (가칭) 진보신당 창당준비위원회 결성대회
- 03.16
- 진보신당연대회의 창당대회(김석준 노회찬 박김영희 이덕우 심상정 공동대표 선출)
- 04.09
- 18대 국회의원 총선거, 비례후보 정당 지지율 2.94% 획득
- 04.27
~05.10
- 부산당원 대운하반대 ‘까발리아호’ 국토종단 캠페인
- 05.02
~08.15
- 촛불 문화제 종합상황실·변호인단 운영, 칼라TV
- 09.11
- 당 부설 정책연구소 ‘미래 상상’(소장 김상봉) 출범
- 10.20~
- 현재 ‘유가환급금 모아 태양광 발전소 만들기’ 프로젝트
- 11.06
~12.07
- 비정규직 철폐를 위한 미디어행동네트워크(美行) 전국 순회
2009'
- 03.01
- 2009년 정기당대회 1차회의(당헌 개정 및 조직 개편 관련 당규 제정)
- 03.14
~03.15
- 상반기 여성당원워크숍 “색깔있는 여성들, 진보를 색칠하다”
- 03.29
- 2009년 정기당대회 2차회의(강령 제정 및 노회찬 대표, 박김영희, 윤난실, 이용길, 정종권 부대표 선출)
- 04.21
~04.20
- 비정규직 철폐, 구조조정 및 경제위기 고통전가 분쇄를 위한 자전거대행진
- 04.29
- 울산 북구 국회의원 재선거, 조승수 후보 당선
- 09.12
~09.13
- 진보신당 전국 당원 한마당
- 09.08
~12월
- ‘4대강 대신 일자리와 민생예산 확충!’ 전국을 순회 민생대장정 진행.
- 10.24
~10.25
- 하반기 여성당원워크숍 “지역ㆍ여성ㆍ정치, 삼박자로 춤을!”
2010'
- 06.02
- 8명의 광역단체장 포함 전국 174명의 후보들이 6.2 지방선거 완주, 정당득표 3.13%와 25명의 지방의원 배출.
- 06
~07월
- 당발특위 구성 및 전국 순회 토론회
- 09.05
- 임시당대회 ~ 6.2지방선거 평가 및 당 발전전략 채택
- 10.15
- 3기 당대표단 선출(조승수 대표와 김정진, 박용진, 윤난실, 김은주 부대표 당선)